청와대가 열린 정부를 표방하며 지난달 공개한 대통령 직통 e-메일 주소로 이화여대생들이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으나 청와대측이 일방적으로 접속을 끊어버려 학생들의 비난을 샀다.
오는 7월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ICANN 회의에서는 이 문제 말고도 ICANN 이사회 설립 문제, 선거인단 선출 문제 등 향후 인터넷의 국제 질서를 결정할 중요한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제 우리도 최근 「수익모델」과 「BM특허」에 집중되고 있는 관심과, 「Kimchi.com」을 일본인이 가져갔다고 흥분하던 열정을 조금이라도 ICANN의 움직임에 쏟아야 할 때다.
부산대학교에서 26~28일 개최될 8기 한총련 출범식이 검찰의 불허 방침에더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실시될 듯............
이번에 실시된 '2000 상반기 KNP 인터넷 사용자 조사' 보고서에서 인터넷 사용자 중 여성의 비율이 지난 하반기(29.3%)에 비해 17.2%가 증가한 46.5%로 나타났다.
MS를 윈도운영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분할해야 한다는 법무부 안과 잭슨판사의 3사 분할론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다.
새로 통용되는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이 정부가 장담했던 것과는 달리 대량위조돼 범죄에 이용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실제로 새 주민증 사본을 위조해 휴대전화를 개설,판매한 일당이 적발돼 정부가 4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주민증도 위·변조가 용이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새 주민등록증이 나온지 얼마 안돼 위·변조 사범이 적발되자 행정자치부가 당혹하고 있다.
현대적 감각을 살리고 첨단기술을 투입해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새 주민등록증이 대량위조돼 각종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뉴스에 국민들은 당혹스럽다.
정부는 “새 주민등록증은 플라스틱 카드에 직접 인쇄를 하는 방식으로 겉에 특수한 홀로그램을 넣어 위조의 가능성이 없다”고 장담해왔다. 그러나 400여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새 주민등록증이 막대한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살 위기에 놓였다.
주민등록번호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재하지 않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만들어 범죄에 악용한 사례가 처음 경찰에 적발돼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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