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천 앞바다에서 12만톤의 유연탄이 바다에 유출,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김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힌 대형화물선 침몰사건이 발생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도 진상조사와 피해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환경단체가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내 10명 중 2명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미국·홍콩보다 2-3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자 한 시민단체가 ‘가정폭력 예방 10계’를 내놓고 ‘가정평화학교’ 개설을 제안했다.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살해범이 된 두 명의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범죄에 대한 검찰의 엇갈린 처분이 말썽이 되고 있다.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서 국내에서도 인터넷 지적재산권 분쟁이 본격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는 네티즌들의 `막가파식 공격'이 사이버 공간을 뛰쳐나와 사회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정부통신부가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대폭 강화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음에도 상당수 인터넷업체들은 여전히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현 정부가 과거 독재국가를 방불케 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비난 여론을 감안해 시민 개개인에 관한 2천여종의 광범위한 정보자료망을 폐기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흔히 인터넷 기업이라고 하면 사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듬뿍 안겨주고 하룻밤 지나면 백만장자가 속출하는 기회의 직장으로 인식돼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닷컴이 스톡옵션 대신 해고통지서를 슬그머니 내밀며 사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광고나 남을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불특정 네티즌들에게 대량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일명 '스팸메일'이 검찰의 단속에 걸렸다.
국민연대는 "청와대측이 시행령 제정문제에 대해 전향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농성을 해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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