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에 대해 무조건 단속, 처벌하기보다는 기업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을 함께 개선하는 `환경 홈닥터제도'가 하반기에 도입된다.
박정희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대구·경북지역 시민단체들의 연대기구가 출범한다.
전국지역의료보험노동조합은 2월 25일, 통합 공단의 조직 확정과 의료보험 국고지원 50% 이행 등을 촉구하며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84% 의 압도적인 지지로 파업을 결의하였다.
벤처기업들이 몰려 있는 서울 '테헤란밸리'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은 주가와는 반대로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오는 7월부터는 지역의 1-2차 의료기관인 이른바 '동네의원'을 거치지 않 고 곧바로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의료보험 혜택을 전혀 받을 수가 없게 된다.
급여지불 체계의 재설계 등 의료보험의 근본적 개혁 없이는 직장,지역, 공 무원. 교직원 등 의보재정의 적자가 해마다 크게 불어나 오는 2004년에 는 한해 당기적자가 3조5천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려 2월 25일 탑골공원 앞에서 지역의보 국고지원 50% 약속 이행을 촉구하 는 집회가 건강연대 참가단체와 이에 동의하는 의료개혁시민연대, 민중 의료연합, 녹색소비자연합 등의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인터넷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산업 전반이 인터넷 중심으로 재편되면 서 이를 관할하는 정부부처들의 ‘관할권’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마찰은 대부분 인터넷 기술 전반을 주도해온 정보통신부와 다른 부처 들간의 힘겨루기 양상을 띠고 있지만 자칫하면 부처간 영역다툼에 따 른 업무 공백으로 인해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볼 수 있어 ‘교통정 리’가 시급하다.
최근 물의를 빚었던 조직내 '성희롱' 사건이후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을 갖고 있어온 연맹은 이런 일을 근절하기 위해 아예 규정을 신설하기로 한 것.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농가부채특별법 제정과 마사회의 농림부 환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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