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창당추진위원 2차 대회는 오랜 동안 여성계의 염원이었던 '여성 할당 30%' 규약안이 용기있는(?) 남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참에 정부는 '노동개혁'을 근본에서부터 추진하는 진실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치졸한 방식의 노동탄압은 노동계의 거칠고도 맹렬한 항거만 낳을 뿐이다.
학원담당경찰, 새벽 도서관 난입 학원 내에서 경찰의 무리한 행동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 경 아산경찰서 소속 맹종렬 형사는 이 학교 도서 관에 무단으로 들어갔다.
조폐공사 사건, '빙산의 일각 공권력의 파업유도 파문속에 노동자들은 매일 집회와 시위를 벌이는 한편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진상조사위 원회를 확대개편하고, 공안대책협의회(이하 공대협)의 해체를 요구하고 나 섰다.
산더미처럼 쌓인 `레드햇 리눅스' 곁에는 리눅스를 지원하는 각종 툴세트와 함께 어느 새 리눅스용으로 개조된 `퀘이크'라는 컴퓨터게임과 리눅스판 `워드퍼펙'까지 선보여 가히 `떠오르는 리눅스'를 실감케 한다.
부산구치소장 사과, 폭행 진상 밝혀야 폭력강제이감에 항의해 단식농성을 벌이던 소위 '영남위위원회' 구속자들 이 지난 11일 구치소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16일만에 단식을 푼 것으로 확 인됐다.
차별을 부르는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과 같은 강제적인 신분증 제도의 기능 자체에는 '차별적'인 관 행이 내재해 있다. 범죄예방이나 불법취업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취한다는 '확인절차'가 그 사회의 취약계층 또는 소수자를 겨냥하기 때문이다.
(99년 6월 8일-6월 14일) 1. 내빼다 잘린 꼬리, 김태정 법무장관 해임 국민의 거센 항의에도 아랑곳없던 김 대통령, 결국 '조폐공사 파업유도공 작' 관련 김태정 법무장관 문책 해임(8일)
▶6월 15일(화) 서준식(국보법, 보안관찰법 등) 오후 4시, 서부지검 407호, 결심 ▶6월 16일(수) 오봉석(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 1부, 선고 ▶6월 18일(금) 강재우 외3(국보법 등) 오후 2시, 서울고법 319호, 합의 22부, 속행
한반도가 플루토늄으로 오염되었다고? 그리고 그것을 지금까지 과학기술부가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경향신문 보도 이후 과학기술부는 절대 안전하다는 말만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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