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3일 공공근로사업을 비롯한 일부 실업대책이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보완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근로자와 사업주간의 근로계약 체결시 계약기간과 관련, 현 행 근로기준법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0월 9일 대통령 직속 여성특위는 올 하반기 대졸 여성의 취업 경쟁률을 7.6대 1로 전망했다. 구직자는 총 15만 명인데 일자리는 1만7천5백군데. 그러나 여성특위는 여대생의 취업준비가 빈약하다며 '준비된' 졸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쳤다. 더 심각한 것은 김태홍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의 발언에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 98년과 2000년에 졸업하는 여성 대졸인력의 거의 대부분은 비경제활동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그것이다
국책은행에 대한 정리해고의 작두가 광채를 발한다. 웃기는 점은 이번 정리해고가 '문책성'이라는 것. '특혜대출'을 해준 임원 및 직원과 급여를 대규모로 감축할 것을 정부는 요구하고 있다.
지금 노동자들의 생활수준은 소득감소, 실업증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평균 12년 정도 후퇴, 80년대 후반 수준으로 전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통계청은 실업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지난 9월중 실업자와 취업자에 대한 심층조사를 실시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규)는 기아자동차 인수 후 내년 중기아 인력에 대한 축소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기아 입찰사무국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10월 입찰때 제시했던 `현수준의 고용 유지'에 대한 입찰제안서 조항을 수정해 줄것을 요청했다.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기아차·아시아차노조 등 기아그룹 소속 9개 노조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 데 벌어지고 있는 점거농성은 유종열 법정관리인에 대한 교섭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실시된 것이다.
내년 우리나라 고용사정은 올해보다 더욱 악화돼 연평균 실업률이 7.8%에 이르고 21만명의 추가 실업자가 발생,평균 실업자 수가 1백70만명선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사무소가 주최하는 `ILO동아시아 고용종료에 관한 노사정 세미나'가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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