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2차 지방이전 두고 공공운수노조, 대통령에 공개토론 제안

2차 지방이전 두고 공공운수노조, 대통령에 공개토론 제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0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10월 13일 열리는 타운홀미팅에 직접 참석해 2차 지방이전의 방향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노조는 정부가 약속한 ‘공론화’가 계획을 정해놓고 의견을 듣는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판정문 사용자 교섭장에선 아니다”…공공운수노조 전국 순회투쟁 돌입

“판정문 사용자 교섭장에선 아니다”…공공운수노조 전국 순회투쟁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교섭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원청교섭 투쟁사업장을 잇는 전국 순회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원청 사용자성 입증 절차와 교섭 의제 제한, 교섭창구 단일화 등이 실질적인 원청교섭을 가로막고 있다며 정부의 시행령·해석지침 폐기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공무직위원회 출범…‘차별 해소, 말 아닌 결과로’

공무직위원회 출범…‘차별 해소, 말 아닌 결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임금·고용·차별 문제를 다룰 공무직위원회가 18일 출범한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공운수노조는 위원회가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임금체계 개선과 차별 해소, 고용안정 등 현장의 요구가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전한 일터 아직 멀었다”…신당역 4주기, ILO 190호 비준 촉구

“안전한 일터 아직 멀었다”…신당역 4주기, ILO 190호 비준 촉구

신당역 젠더폭력 살해사건 4주기를 맞아 노동·여성단체들이 일터 내 젠더폭력 근절과 서울지하철의 ‘온전한 2인 1조 근무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건 이후 관련 법과 제도가 일부 바뀌었지만 직장 내 성폭력과 스토킹,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와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국제노동기구(ILO) 제190호 ‘일의 세계에서의 폭력과 괴롭힘 근절 협약’의 비준 등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에도 원청과의 실질적인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 지침 폐기와 원청교섭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공공부문부터 원청이 교섭 요구에 응하도록 정부 지침을 마련하고, 교섭 의제를 제한하는 해석지침과 원청교섭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지하라는 요구다.

“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결정하는 사람이 교섭하라”…원·하청 노조, 원청 책임 강화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교섭제도 개선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철도와 통신 등 원·하청 노조들은 하반기 공동투쟁을 선언하며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증원하려면 감원부터?”…공공노동자들 예산지침 규탄

“증원하려면 감원부터?”…공공노동자들 예산지침 규탄

공공운수노조는 1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재량지출 15% 삭감, 의무지출 10% 삭감, 사업 수 10% 폐지 방침"은 " 윤석열 정부가 의무지출 삭감 목표없이 재량지출만 10% 삭감 목표를 제시했던 것에 비해서도 더 강력한 지출삭감"이라며 규탄했다.

“우리가 서광석” 하청구조 개선과 원청교섭 투쟁 이어간다

“우리가 서광석” 하청구조 개선과 원청교섭 투쟁 이어간다

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이 5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후 열사는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안장됐다. 공공운수노조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우리가 서광석"이라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다단계 하청 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지노위, 화물연대 지위 인정…“BGF도 성실 교섭 나서야”

서울지노위, 화물연대 지위 인정…“BGF도 성실 교섭 나서야”

공공운수노조와 화물연대본부가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노조는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화물연대본부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을 상대로 낸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시정신청을 인용한 점을 강조했다. 노조는 이번 판정이 사측의 교섭 대상 누락을 시정한 데 그치지 않고, 원청의 실질적 지배·결정력을 인정해 ‘원청 사용자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6년 미이행 정규직화, 정부 결단 촉구 건보고객센터지부장 단식

6년 미이행 정규직화, 정부 결단 촉구 건보고객센터지부장 단식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김금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6년을 투쟁했다.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며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결단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다.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지난 2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지부에 따르면 파업에는 7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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