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저지공대위, "외국자본 종속 심화시키는 구조조정 중단" 요구 조흥지부, 조합원 900여명 자진 삭발, 퇴직직원 2만여명도 함께 싸울 것
개인 금융정보 악용, 사생활 노출·인권침해 우려
9일 열린 정부와 금융노조의 2차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은행 총파업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금융노련은 또 민주노동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부산, 울산, 창원지 역에서도 버스를 이용한 지지유세 활동을 펴기로 했다.
금융노련은 지난 97년 11월 금융노련 대의원대회에서 처음으로 산별전환 추진 기구를 구성키로 결정한 이후 2년 4개월여만에 산별노조 출범이라는 결실을 맺게됐다.
금융노련은 2월16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회원조합 대표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의 결의로 민주노동당과 적극 결합하는 4월 총선투쟁 방침을 확정했다.
수천명의 시위대가 1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10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방콕의 회의장 앞에서 전세계 사람들을 가난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세계금융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은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의 '금융기관 자발적 합병' 발언이 "합병지상주의 금융정책"이라며 비난했다.
규모보다는 내실을, 한번의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동의 공유 장으로서 국제회의가 필요할 때이다. 더 나가서 최소한의 것이라도 공유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행동에 나서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당장 우리 앞에는 밀레니엄라운드가 다가오고 있지 않는가? 대구라운드 선언문에 표현되어 있듯이 "세계무역기구(WTO) 밀레니엄라운드 모라토리엄 지지"라는 입장이 행동으로 표현되기를 기대해본다
초국적 금융자본의 횡포를 막고, 채무국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만들기 위해 전세계 시민운동단체가 대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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