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이하 금융노련)은 2월16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회원조합 대표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의 결의로 민주노동당과 적극 결합하는 4월 총선투쟁 방침을 확정했다.
아울러, 민주노동당과 결합방법에 대해서는 민노당측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확정키로 하고, 내부적으로는 금융노련 조합원 밀집지역 2곳 정도를 선정하여 이곳에 출마하는 민주노동당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조직력을 총동원하여 집중키로 했다.
3월 3일 산별출범식을 앞둔 금융노련의 조합원수는 10만에 이르며, 조합원 밀집지역으로는 노원구와 일산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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