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츠노조(위원장 권구록)가 회사쪽의 노조탄압 및 해외물량공수에 맞서 5월15일 현재 간부 철야농성 57일째, 전면파업 33일째를 맞고 있다.
6백여개 외자기업 중 노조 있는 곳 8.8%에 그쳐 경영여건 악화되면 언제라도, 미련 없이 떠난다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적용되는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월 36만1천6백원이다.
5월10일 현재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민주노총 소속노조는 집계대상 노조 1천3백98개의 40.3%인 5백64개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이 전민족적 관심사로 떠오른 남북 정상회담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워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 노동조합이 기업별체제에서 산업별체제로 넘어 가고 있으나 보건의료노조의 경우처럼 교섭형태는 그에 미치지 못해 마찰을 빚고 있다.
한국사회가 '벤처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벤처기업 노동자들이 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와 우암지부의 파업이 두달 동안 장기화한 것은 항만이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데도 정부당국이 편파적 시각과 안이한 대처, 구시대적 작태로 일관했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속보=금감위가 보류했던 점심개장을 돌연 결정해 증권사노조들이 사상 최초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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