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펑황텔레비전은 지난 5월7일자 저녁 메인뉴스 머릿기사로 마카오에서 이날 오후 실업자들에 의한 대규모 유혈 거리시위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철도노조 전면적 직선제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오는 5월25일 총회를 열어 2기 지도부를 뽑기로 했다.
'매향리 폭탄투하사건'을 계기로 불평등조약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문제가 국민적 요구로 떠오르고 있다.
교사들의 연간 임금총액은 98년 대졸사무직의 실태생계비보다 7백53만원이 모자라고 그 격차는 30대 후반을 기점으로 계속 벌어져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는 해마다 1천∼1천2백만원이나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들어 5월초까지 민주노총에 새로 가입한 노조가 1백50개를 넘어서며 새 식구도 1만5천명 이상이 늘었다.
5월31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을 보름 정도 남겨 놓은 가운데 노정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이 5월3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아프리카와 북유럽, 인도에서도 총파업의 물결이 전국을 강타했다.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이 오는 20일 열릴 임시당대회를 앞두고 당체제 정비를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경찰이 5월29일부터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집회를 불허한 지 사흘만에 이를 번복해 전면 허용했다.
단병호위원장은 5월15일 서영훈 민주당 대표를 만나 주5일근무를 비롯한 민주노총 3대요구를 전달하는 한편 김대중대통령과의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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