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노조의 집단폭력사태로 시작된 신선대와 우암부두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의 양대노총 통합제안에 대해 지난 2월28일 성명을 내고 "원칙적으로 환영한다"며 "한국노총이 공식적으로 제안해오면 내부 논의에 부쳐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세기 한국정치판을 가늠할 4·13총선은 그 중요성 만큼이나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총선시민연대가 주도한 '바꿔열풍'에 이어 보수정치권내의 끝간데 모를 이합집산도 꼬리를 물고 있다.
민주노총이 보수정치권 심판을 위해 한국노총에 총선 공동투쟁을 전격 제안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노동자정치 펼치자"
민주노총은 총선에 출마하는 조합원이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서는 등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총선투쟁을 펴고 있다
16대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일간지의 여론조사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의 조합원 의식실태조사 결과는 IMF체제 2년을 거치면서 김대중정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조합원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크게 증폭됐음을 보여준다.
민주노총, 전농, 전빈련 등 기층대중조직이 중심이 된 민중연대가 추진되고 있어 상반기 정세의 큰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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