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은 그 어떤 것과도 맞교환될 수 없는 노동자의 기본권리이다. 또 정부와 한국노총의 기만적·반노동자적인 노사정위원회 합의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계속 정부와 자본, 한국노총이 더러운 거래를 통해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막으려 한다면, 노동자들의 걷잡을 수 없는 투쟁에 직면할 것이다.
더구나, 조사과정에서 수사관이 언급했다는 '나우누리에서 특정 IP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보내준다'라는 대목은 '네티즌 사찰'이 이미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더욱 충격적이다.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이 '수사기관의 네티즌 사찰'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애시당초 수많은 국민들이 정부예산의 불법적인 전용과 전자지문의 채취로 인해 거부하고 반대했던 플라스틱 주민증으로 갱신한 결과가 결국 더 악랄한 범죄로 악용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볼보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현시기 비정규직 투쟁의 크나큰 장애인 정규직과의 불화문제를, 그리고 투쟁하는 사업장과의 엉성한 연대 틀을, 결사 투쟁으로, 타오르는 분노의 조직화로 돌파를 할 것이다.
가장 최근 설치된 장치였기에 충격과 위험이 큰 점, 현장 및 사건이 조작 은폐된 점 등에 분노하여 각 장애인 단체들이 힘을 모아 '오이도역 장애인수직리프트 추락참사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오이도역 대책위)'를 구성하여 오던 중 오늘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오이도역 추락참사 대책위 주최의 집회가 있었고....
정리해고 분쇄투쟁 이제 본조, 지부 따로 없다. 전조합원의 투쟁이고 전 사업장의 투쟁이다. 전국적 투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본조, 지부 전조합원이 투쟁에 나서야 공장을 정상화시키고, 우리의 일터를 지켜 낼 수 있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은 이랜드 단위사업장만의 투쟁이 될 수 없다. 자본가 전체가 자신의 이윤확대를 위해 노동자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고 있을 때 그저 주저앉아 죽임을 당할 수 없다. 그래서 이랜드 노동자들은 파업에 나섰다. 그리고 이제 이랜드 투쟁은 전체 자본가를 향해 이루어지고 있다. 노동부를 향해, 검찰청을 향해, 국회를 향해, 그리고 청와대를 향해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오후3시쯤에는 서울본부 김원정 조직국원이 수제비와 배추전을 집에서 싸 가지고 와서 멀티 동지들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 김치전이라는 처음 먹는거라 신기했는데, 정말 맛도 끝내주더군요.
노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영광5.6호기 콘크리트 부실시공은 핵발전소 건설사업을 책임진 현대건설의 하청업체에 의해 주도졌으로 이뤄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하청업체는 생산된 레미콘을 건설현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담당했다.
삼성재벌과 삼성생명은 98년 IMF 외환위기를 빙자한 기만적 구조조정을 한다면서 1700여명(여성 1200명)을 강제해고 하였고, 명예회복과 원직복직을 쟁취하기 위해 2년동안 투쟁하고 있는 삼성생명해복투 위원장 윤진열은 1월18일 09시에 관악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강제연행 되었다. 현재 윤진열 위원장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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