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국면을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를 세계 경제의 움직임 속에서 파악하고, 한국 경제의 산업 구성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의 중요한 주체로서의 노동운동의 현실적 전략을 모색할 기초를 마련하기위한....
한국통신노조가 18일 오전 9시40분을 기해 파업에 들어갔다. 이동걸 위원장은 사측과의 밤샘협상의 결렬을 선언, 조합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성당에서 파업출정식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40분을 기해 총파업을 선언했다.
김대중 정권은 계약직 노동자를 포함한 한국통신 1만여 노동자에 대한 대량 학살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맞서 서울, 대전, 충남, 충북, 대구, 부산 등 전국적 규모를 갖고 있는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조합은 "부당해고 철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민주노조 사수"의 목표 아래 12월 13일부터 전국적 총파업투쟁에 돌입하였다.
노동과 자본은 꿈과 이상의 실현이라는 동반자적 관계, 노예노동이 아닌 장인노동이라던 자본의 말잔치는 이제 끝이 났다. 무엇보다도 벤처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은 그동안 벤처의 신화속에서 자본과 정권에 의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조직적으로 억압당한 노동자들이었기에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
대우자동차의 노사합의와 한전노조의 2차 파업유보, 공공연대의 집회 취소, 주말의 각종 집회, 한전노조의 파업철회, 동력이 저하된 12월 5일의 집회와 대우자동차에 대한 6900명 감원발표 등 지난 한주일은 꽤나 복잡하게 진행
여성노동자들이 대부분인 이랜드 노동조합은 자본에 의한 일상적인 통제와 노동자들에게 군림하려는 자본의 기만적인 작태 등을 이번 이랜드 조합원들의 투쟁 속에서 완전히 폭로하었다.
연일 TV나 매체에서 보도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문제의 대부분은 연수제도 문제와 연관되어진 것들이 많다. 즉 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연수생으로 묶어 이주노동자들에게 노동권을 주지 않고 열악한 조건 속에서 한국인 노동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월급을 강요하고 있다.
인권·사회·노동·경제·민생·환경·여성·정보통신 등 8개 분야 20대 개혁과제를 설정하여 분야별로 주관단체에서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오전 12시 오후 8시 하루 2회 온라인 실시간 집회를 개최합니다.
170여일 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랜드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아무런 사태 해결의 희망이 보이지 않자 참다 못해 회사의 성실한 자세와 정부의 사태 해결 노력을 촉구하며 어제 12월8일 이랜드가 운영하는 중계동 아울렛 매장을 점거했다가 구사대와 이를 비호하는 경찰의 폭력에 짓밟힌 채 모두 경찰에 강제 연행돼 또 다시 대량구속의 위험에 놓이게 됐다.
운동사회내 성폭력 뿌리뽑기 100인위원회(이하 100인위)에서 운동사회내 성폭력 사례를 공개합니다. 우리는 '가해자 실명공개'를 통해 성폭력의 재발을 막고, 운동사회내에서 지금까지 은폐되어 왔던 성폭력의 실상을 알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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