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라 열린 정상(summit) 회의들은 세계 민중들의 저항에 의해 좌초된 WTO체제를 다시 출범시키려고 하고 있다. 다시 한번 전세계 민중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으로, ‘WTO 뉴라운드 출범’을 저지하는 투쟁으로 뭉치는 것은 말할 나위 없다.
우리는 어용전력노조 오경호집행부의 기만적인 이면합의와 총파업 철회에서도 똑똑히 보았지만, 어용은 그 본질상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는 절대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파업기간중 크고 작은 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12월6일에 발생한 전국 주민망 장애로 타지역 민원서류 발급 업무가 전면 중단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음에도 공격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하여 회사 이미지와 서비스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신자유주의 반대, 민중생존권 쟁취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수 2000 민중대회가 30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가운데 "경제위기 주범 미국반대, 김대중정권 반대"를 주요 모토로 열렸다.
파업 180여일간 해고 50여명, 구속 6명, 수배 18명 등 회사측과 공권력의 악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의 요구를 내걸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똘똘 뭉쳐 힘차게 투쟁해 온 이랜드 노동조합은 이제 더 이상 회사의 노조말살과 파업장기화전술에 참을 수 없어 드디어 목숨을 건 투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법정보상은 물론 관련기관들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26일 새움터와 한국여성단체연합 군산 여성의전화는 군산 성매매지역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공무원 등 관련자를 형사고발하였으나, 관계기관은 수사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있으며 더구나 담당 검사는 자신을 직무유기로 고발한 여성단체들을 무고죄로 고발을 한 상태입니다.
MBC TV 대표적인 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날이 갈수록 가학의 강도를 더하는 방식으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하다. 지난 여름 '주영훈의 섬머크레프트'로 방송의 선정성 시비에 올랐던「일밤」은 아직도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려는 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2월 3일 IMF체제 3년을 맞아 개최한 신자유주의 반대·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와 투자협정·WTO반대 국민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 신자유주의, 투자협정·자유무역협정 체결 저지 기자회견(이하 기자회견)은 약 50여명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뒷마당에서 12시경부터 진행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보수적 노동자들의 온상으로만 여겨지던 전력노동조합에서 파업을 결의했다. 그들은 정권과의 어떠한 타협안도 거부하며, 오로지 전력산업 구조조정 정책의 철회만을 요구했다. 사상 초유의 전력대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파업의 엄청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정부정책의 철회를 위해서라면 파업을 감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조합원들의 의지였다.
27일(월) 사고 6일차에 사고건물 주변돌 굴착후 재 포장작업을 실시하고 주민들을 1차적을 고리원전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의 작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포장된 도로 위에서도 여전히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측정되고 있으며, 인근의 식당(밀양 뚝배기등)의 주방에서도 높은 량이 측정되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오염정도가 확산되고 있어 현장방문을 꺼려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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