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통신 구조조정에 대항한 투쟁, 전국의 비정규직 노동형제 들의 투쟁의 선봉에서 저희 한국통신계약직노동조합이 싸울 것입니 다. 전국의 노동형제 동지들께 저희의 투쟁에 지원연대를 호소합니다. 한통구조조정을 저지하고 노동자 생존권을 사수하며, 이땅의 비정규직을 철폐하는 투쟁의 길에 함께 섭시다.
아울러 지도부는 정권과 사측의 간교한 회유와 협박이 집요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조합원들에게 지도부의 별도지침이 있을 때까지 절대로 복귀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침으로 이미 시달했다.
국민-주택은행지부가 총파업 투쟁 중인 일산 국민은행 연수원에는 26일 새벽 2시 현재 엿새째 총파업을 진행중이다. 그 누가 금융노동자가 이처럼 강고하고 아름다운 투쟁을 전개할 줄 알았겠는가?
12월 17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장파 1리 마을회관 앞에서 '스토리 사격장 폐쇄·금파 취수장 폐쇄 미국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날 규탄대회는 , 장파리 주민, , ,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파주지역 주민 300여명과 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힘차게 진행되었다.
'오늘의 책'이 신촌의 구석진 골목에서 사라진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 자리잡았던 그 작지만 정감어렸던 공간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것만 같습니다.
고려대를 숙소로 정하고 돌아가는 계약직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노동조합에 가입하면서 '노동자연대'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그들은 이제 '연대'를 어떻게 생각할까? 노조 간부들의 '노동자는 하나'라는 말에 무슨 생각을 갖게되었을까?
우리의 주장이 테헤란로를 뒤덮고,정보통신 노동자의 주장과 진실이 사천만 민중 모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멀티데이타시스템노동조합 파업출정식에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해 주십시오.
반달곰아, 안녕? 잘 지냈니? 주위의 친구들과도 잘 지내니? 사슴이나 토끼들에게도 잘 지내라고 소식 전해주렴. 지금은 겨울이야. 날씨도 추운데 어떻게 지내니? 조금 더 있으면 너는 겨울잠을 잔다면서? 산 속에는 먹을게 얼마 없을 것 같은데 먹이는 많이 구해 놨니? 너를 잡으려는 나쁜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을 잠자리는 잘 구했니? 봄이 되어 잠에서 깨어나면 너를 꼭 다시 볼 수 있길 바래.
이랜드 투쟁에 함께 하는 동지로 "이가협"동지들의 활동을 들을 때마다 너무도 감사한 마음과 가슴 한켠이 저려오는 걸 느낍니다. 처음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신 동지를 처음 뵈었을 때 여리고 여린 한 명의 여성에 불과했습니다. 조용조용한 말씨에 묵묵히 이 투쟁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조합원들의 밥을 챙겨주시던 동지가 피눈물을 흘리며 이제 투사가 되어 우리 곁에 오셨군요.
그러나 우리의 우려는 여전히 남는다. 인터넷내용등급제와 온라인 시위는 유보되었으나 골격이 남아 있다. 도메인네임 등 인터넷주소자원관리 권한이 정보통신부에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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