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전면 파업중인 경주지부에 현대자동차 회사 간부가 방문하였다. 방문 목적은 "자동차의 라인을 끊지 말고 현재의 문제를 일을 하면서, 대화를 통해 풀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6월 30일(금) 외빈식당에서 임시노사협의 및 2/4분기 정기 산안위가 개최된다.
아산지부는 지난 21일 지부대의원회의를 열어 지부설립을 결정하였다.
반장들이 생산하지 않는 양을 라인의 나머지 조합원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면서 이는 라인조합원들의 엄청난 노동강도로 이어진다고 한다.
임투기간의 노조 투쟁지침에 대한 보복성 탄압이며, 손성균동지 개인을 넘어 노동조합의 자존심을 걸고 전면 대응을 해야 할 사안이 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함께 고통을 같이한 이들에게도 정회장 지분에 대한 투쟁과 성과를 같이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5월 30일 금속산업연맹 법률원 회시 내용
와브코 코리아 박승위원장을 만나 임투의 성과물 및 과정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만도노조의 2000 투쟁의 준비기라 할 수 있는 3월 대의원 대회 전후로 한 경과를 보면 99년 12월 수면위로 떠오른 반납상여금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3월까지 가져왔으며 일주일간의 투쟁(조합원의 참여는 높았슴)에도 불구하고 임금교섭 시점으로 넘겼다는 한계를 노출하였다.
지부설립신고를 두고 조직분리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조직분리와 지부설립신고는 명확히 그 절차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다. 우선 조직분리를 위해서는 조직형태 변경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지부설립신고는 정해진 절차 없이 현재 지부가 좀더 확고한 법적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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