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지부의 현장조직인 '현장민주동지회'를 찾아가 전직 지부장이면서도 꾸준한 현장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현장민주동지회' 의장인 김증규동지를 만나 2000년 임투와 노동조합 조직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00년 10월 산별노조로 이행을 앞두고 본조와 지부와의 관계, 산별노조 하에서 현재 본조의 역할 변화 등 충분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이다.
평택지부의 아웃소싱철폐투쟁은 해당 조합원과의 간담회에서도 나타났듯이 본조, 지부를 오가는 투쟁이 되어서는 안되며, 분명하게 고용의 확보를 중심에 두고 아웃소싱철폐의 기치를 움켜줘야 하는 것이다.
지분 문제는 이미 6월말까지 회사 스스로가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던 것이며, 정회장의 20% 지분 구입자금의 출처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노동조합에서는 20일부터 법정근로시간을 준수 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으며 특근 없는 휴일을 보낼 것을 배치했으며 이후 회사의 아웃소싱 계획음모에 맞서 강도높은 투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장의 조합원들도 더위보다 얼음조각으로 대치하려는 사측에 행태에 불만이 팽배해 있으며 이제는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딤채, 자기 회사 직원에게 더 비싸게 판다.
총회 소집 요구 서명은 문막, 익산에서 시작했지만 평택, 아산, 경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지부는 파업투쟁기간 중에 매향리 미 공군 사격장 반대 투쟁에 참여하였다. 미 공군의 오폭으로 촉발된 매향리 투쟁은 주민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사격장의 유지를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
익산지부는 우선채용 6명과 실습생 22명을 주장하는 사측을 상대로 14일부터 잔업거부 및 고품질운동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왔다. 이번 노사협의에서 우선채용 대상자 처우는 전사노사협의 결과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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