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로 예정된 '매향리 미 폭격장 소음피해' 관련 매향리 주민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재판이 원고측(매향리 주민 14명) 요구로 연기됐다.
지난 51년 8월 매향리가 미공군 폭격 연습장으로 지정된 이래 매향리 주민들은 오늘날까지 살기남기 위한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고 27일, 매향리 주민 5백여명은 폭격 중단을 촉구하며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국방부 앞에 모였다.
미군의 사격연습을 알리는 이 깃발은 지난 51년 매향리에 미 군 전투기 사격장이 만들어진 이후 반세기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등의 공휴일을 제외하곤 단 한 번도 내려지지 않았다.
사회단체들이 주한미군에 의해 발생된 각종 인권·환경문제 등에 대한 공동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매향리, 군산, 금파리 소개
매향리에 이어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초리 등 비무장지대 내 스토리 美軍전술훈련장을 5~6만평에서 2백40만평 대단위 규모로 확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근의 파평면 주민들이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어 美사격훈련장이 또다시 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부는 환경파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매향리 사격장 일대에 대해 오는 20∼22일 토양오염 및 소음도 조사를 벌이기로 하고 5일 사전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땅 조국이 이젠 싫어졌습니다. 구속된 매향리주민대책위원장 전만규씨의 옥중서신이 공개되었다. 그 편지를 함께 싣는다.
미국이 푸에르토리코의 애국자들을 체포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독립기념일을 경축하고 애국자들을 기리는 것은 역설 - 푸에르토리코 시민 수백명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4일 연방교도소앞에서 미해군의 비에케스섬 폭격훈련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체포된데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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