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문제 해결을 위해 매향리와 오키나와가 함께 나섰다. 7월 16일 매향리 대책위 건물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환운동가, 매향리 주민, 범국민대책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횃불시위를 벌였으나 경찰은 상식이하의 강경대응으로 일관해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대안 TV의 동영상을 관련 링크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보시기 위해서는 RealPlayer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참세상 방송국을 통해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진
여야 국회의원 9명이 25일 아침 매향리에 현지 답사를 오겠다고 했지만 막상 매향리에 도착한 국회의원은 김원웅 의원(한나라당) 한 명뿐. 국회의원들의 집단 방문에 잔뜩 기대를 가졌던 주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각 일간지들이 5일자 보도를 통해 일저히 "매향리사격장이전"-"이전협상"-"훈련중지"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정부와 미군당국에 의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도 전에 마치 매향리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듯 말했으나, 그 이후 한겨레·경향신문을 제외하고는 6일 열린 한·미 양국 사이의 협상 내용에 대해서도 후속보도를 내보내지 않는등 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고의로 매향리 문제를 왜곡보도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국방부가 매향리 미공군사격장을 폐쇄하는 대안으로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공군사격장이 유력히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져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주한미군이 지난달 매향리사격장에서 훈련을 중단한 뒤 대신 강원 태백시 필승사격장에서 기총 사격 및 포탄투하 훈련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남북정상 회담이후 언론의 매향리 보도 태도의 변화에 대해 "정책적"이유가 아닌가하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보도 외면은 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일 수 없으며 국가적 대사를 그르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다.
6월 17일의 매향리 집회에서 화성경찰서 소속의 경찰에 의해 집회현장 취재기자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MBC노조등이 강력히 항의를 하고 있다.
6월17일 매향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주노총의 사격장 폐쇄 촉구집회(106호)를 경찰이 틀어막는 바람에 곳곳에서 유혈충돌이 빚어졌다.
매화꽃이 피어 그 향기가 서해안에 고루 퍼진다는 매향리.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