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지난 16일 금창리 지하시설 현장방문과 관련한 합의 때 공동선언 외에 방문대상과 방식 등을 정한 비공식 부속문서를 따로 작성해 교환했으며, 방문대상에는 지하시설 뿐만 아니라 근처의 댐 등 지상시설도 포함돼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어 21일 보도했다.
북한은 21일 반체제 인사 4명에게 최근 실형을 선고한 쿠바의 행위를옹호하고 이를 문제삼은 미국에 대해서는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다.
일본은 TMD에 미온적이었으나 지난해 8월 북한 대포동미사일 시험발사를 계기로 참여 쪽으로 급속히 기울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TMD가 중국 고립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고 비난하고,특히 대만이 참여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며칠전 미국 의회가 NMD를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NMD/TMD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앞으로 TMD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냉전체제가 형성될까 우려된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 17일 북-러 우호선린협력조약 가서명을 위한 회담때 주한미군 철 수 문제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북한 관영 이 20일 보도한 것으로 이 21일 전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한 전투적인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댈톤 트럼보(Dalton Trumbo)는 미국 좌파를 억압하기 위한 정부의 시도에 맞섰던 50년대의 투쟁을 언급하면서, 그 전투에서는 영웅도 악당도 없으며 단지 희생자만 있었다고 말했다. 당연하게도 블랙리스트에 의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사람들이나 혹은 트럼보처럼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이러한 견해를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그의 관점은 이 문제에 대한 지혜로운 사고에 근접해 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9일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에 대한 미국 주도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공습은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 보호와 미국의 국익, 발칸전쟁의 확산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18일 러시아 경제위기가 심화될 경우 미국에 큰 파급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18일 미국 상원의 미사일방위법안 통과를 일제히 비난했다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19일 북한이 파키스탄·중국등 다른 나라 에서 핵기술과 미사일기술을 도입했다는 미국내 일부 정부부처 의 주장과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코소보 평화회담이 재개된 가운데 신유고연방은 회담 결렬에 대비해 지대공 미사일을 국경으로 이동시키는 등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의 교전을 준비중이라고 16일(현지시간) 미국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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