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군의 주력인 미국의 공습목적은 유고연방 밀로셰비치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어 코소보 평화협상안에 '무조건' 사인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으로 미국과 러시아간 핵군축 협력이 위태롭게 됐다고 경고한 것으로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개발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월드 트리뷴' 전자신문이 제임스 울시 전CIA국장의말을 인용 23일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오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찬-반 진영의 첨예한 이견만 노출시킨채 결론없이 산회했다.
미국은 코소보 사태와 관련,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이 시작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등의 반발을 무마하는데 고심하고 있다.
하비에르 솔라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은 23일 유럽 주둔 NATO 최고사령관 웨슬리 클라크 (미국)장군에게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명령으로 결국 무력사용이란 파국에 몰린코소보 사태의 주요 약사는 다음과 같다.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23일코소보 평화협상 결렬에 따른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 가능성이 고조된가운데 돌연 미국 방문을 취소했다.
미국 본토에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요격미사일로 공중에서 파괴하는 국가미사일방위망 (NMD) 구축 법안이 17일 미 상원을 통과한데 이어 18일 하원에서도 통과돼 사실상 확정됐다.
북한은 23일 미국내 일부 강경 보수세력의 대북압살책동으로 인해 한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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