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의 힘, 민주노동당이 솟구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역도경기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콱 박았습니다." 지난 30일 민주노동당 창당대회에 참가했던 전명환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의 첫마디다.
민주노동당이 진보정치의 닻을 올렸다.
민주노동당이 출범한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상임대표 權永吉)는 1월 30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서 창당대회를 열고 민주노동당을 공식 창당한다. 총 3500여명의 당원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열릴 창당대회에서는 권영길 씨를 당의 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1월29~30일 올림픽공원 내 역도경기장에서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한판 잔치를 펼친다
민주노동당 6차 중앙위, 총선출마자는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듯
민주노총과 노동계가 앞장서 만들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단위노조 차원에서 처음으로 정치자금 기부를 결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노동당 창당대회가 내년 1월30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다.
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 30일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창당 일정을 확정했다.
여야 정치권의 정치개혁 논의가 아무런 진전된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근본적 정치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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