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뒤 새로 선출된 중앙위원들이 참석한 2차 중앙위에서 민주노동당은 긴급히 요구되고 있는 집행체계를 정비하고 총선대응체제를 가다듬었다.
민주노동당은 상가임차인들의 권익보호를 담은 '상가동산임대차보호법'제정에 적극 나섰다.1인 2표 정당명부제가 물건너간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이 기존정당과 대비되는 비교우위를 정책정당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법률의 제·개정을 통해 이른바 '정책정당승부론'으로 지역주의와 금권정치를 극복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그동안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상가인들의 권리를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통해 찾아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민주노총의 조합원들은 기존 정당보다는 민주노동당을 더 많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법 재개정을 위한 투쟁이 가열되고 있다
1인2표제 도입의 무산으로 신생 정당의 원내 진입 관문이 좁아졌지만 민 주노동당은 지구당별 후보경선과 기반조직인 노조의 예비후보 선출 등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당초 기대와 달리 8일 밤 국회 표결 과정에서 1인2표 비례 대표제가 무산되자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분위기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3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여야는 1인2표 전국단위 정당명부제를 도입하고 지역구 의원정수는 축소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은 1대1로 맞출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천안시을 지구당 창당대회가 1일 오후7시 천안문화원에서 개 최하고 지구당대표에 이용길(44세 전 민주노총 대전충남본부장)씨를 선출했 다.
오늘의 현실을 가리켜 '탈이념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탈이념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어 보자는 어떠한 이념도 실패했으니 더 이상 이념을 내세우지 말자는 뜻이다.
분단체제가 강요하는 뿌리깊은 피해의식과 폭압적인 군화발 아래 4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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