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거대정당들 틈에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권영길 (權永吉) 대표는 "지도부가 전원 현장에 나섰다. 적어도 5~7석은 가능하다" 고 주장한다.
2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국무조정실쪽에서 유선을 통해 3일 민주노총이 요구했던 교섭요구에 대해 불응방침을 전달했다는 것.
민주노동당도 29일까지 모두 9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하는 등 총선준비가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민주노총이 오는 4월 16대 총선에서 독자후보 10여명을 출마시킬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화학섬유연맹은 22일 서울 여의도 굿모닝증 권 대강당에서 137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통합 대의원대회'를 열고 신규 연맹 창립을 선언했다.
민주노동당은 16일 지난주 국회에서 의결된 개정선거법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민주노동당 강북을 지구당은 13일 오후 2시 강북구 미아동 코리아웨딩홀 에서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현 지구당 위원장인 박용진(30)씨를 총선 후보로 선출했다.
정부는 내부적으로 민주노총 합법화를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맞서 아직 방침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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