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광고 집중, 시청권 침해 우려
방송의 질 위해 불공정 계약관행 고쳐내야
이제 네티즌들은 인터넷 유료화의 거대한 시장의 바다 속에서 잠수하든지 정보공유의 무인도를 찾아 해매야 하는 난민의 길을 걷든지 현명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도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뭉쳤다.
통합 방송법을 둘러싼 MBC, KBS 노조의 연대 파업이 SBS, EBS, CBS의 동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언론노련은 방송노조 파업을 다룬 한겨레신문 사설과 관련하여 공개사과 및 논설주간 교체 요구를 하며, '한겨레신문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개정된 방송법안에 대한 노조측의 반대 이유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방송위원회 구성 문제이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은 26일 `이달의 나쁜 방송'으로 MBC 미스코리아 중계 방송을 선정 발표했다. 민언련은 “미스코리아 대회는 획일적인 미의 기준, 외모지상주의 조장, 여성상품화, 연예계 등용문으로의 전락 등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공중파 방송사가 이를 생중계함으로써 미인대회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개혁위원회는 시청자위원회의 대표성과 권한·직무를 대폭 강화하는 등 시청자 주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재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삼각관계 만들어 한 사람 왕따시키기, 몰래카메라로 출연자 괴롭히기, 아찔한 장면 그대로 재연하기…. TV 오락프로그램이 비상식적인 소재와 아이디어를 이용, 억지웃음을 전하고 있다. 제작진의 「재미강박증」이 정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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