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인권하루소식] 『노동보건현장활동! 나도 잘 할 수 있다』

[인권하루소식] 『노동보건현장활동! 나도 잘 할 수 있다』

노동현장에서 죽어 가는 노동자는 한 해 2천5백여 명에 이른다. 근로복지공단이 인정한 공식적인 재해자만해도 1년에 7천5백여 명이다.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의 사상자와 부상자를 속출케 하는 곳은 다름 아닌 일상적인 작업장. 이곳에서 일어나는 온갖 종류의 사고는 그동안 ‘산업재해’라는 용어로 불리었다. 즉 산업재해란 공장의 화재나 폭발 같은 산업장의 재해를 강조해온 대신 노동자의 육신의 손상이나 삶과 죽음을 표현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민중의료연합은 이제 산업재해를 ‘노동재해’로 산업안전보건을 ‘노동안전보건’으로 용어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노동현장 속에서 노동의 주체로서 노동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책은 노동안전보건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노동자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교안집으로 시작해 노동보건운동에 대한 전망까지 제시하고 있다. 즉 노동자가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공간을 만드는 일은 노동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참여 속에 가능하다는 것. 1부는 노동보건운동의 역사와 이념, 한국 노동안전보건제도의 문제점을 다루었고, 2부는 노동보건 현장활동으로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으며, 3부는 건강검진 사업과 작업환경 측정을 구체적으로 다루면서 노동조합의 참여와 활동방안에 역점을 두었다. 4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요양 상담사업의 실제적인

[대학생신문] [의견] 의사파업을 보며

[대학생신문] [의견] 의사파업을 보며

의사파업을 ‘집단이기주의인가 아닌가’의 문제로 바라볼 수는 없다. ‘의사의 노동자화 경향’에 대한 논쟁이나 파업권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그런 논의구도가 의사 주장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의사의 대결구도’로 이 사태를 바라보는 것도 옳지 않다.

[클리핑] 민의련, 남아프리카 5명중 1명이 에이즈 환자

[클리핑] 민의련, 남아프리카 5명중 1명이 에이즈 환자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 각국 에이즈퇴치 운동가 수백명이 더반에서 가두행진을 갖고 에이즈바이러스 퇴치 및 에이즈치료가 개도국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도록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제약회사들에 대한 에이즈 백신 가격인하를 요구했다.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지난 5월 인권단체들의 거센 저항에 밀려 아프리카에 제공하는 약값을 내릴것이라고 발표했다(그락소웰컴은 AZT가격을 16달러에서 2달러로 인하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들은 약값을 더욱 파격적으로 내리고 특허권까지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적재산권 보호나 기업의 이익 때문에 치료제 접근이 차단당하는 것은 곧 '대량학살'이라고 주장한다.

[클리핑] 병의원-약국 불공정 담합 조짐

[클리핑] 병의원-약국 불공정 담합 조짐

1일부터 의약분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부작용으로 우려됐던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의혹이 제기, 논란이 일고 있다.

[클리핑] 2010년까지 에이즈 고아 3천만명 발생

[클리핑] 2010년까지 에이즈 고아 3천만명 발생

미국 국제개발청의 존 윌리엄스는 13일 국제에이즈회의에서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 2000'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는 조만간 이러한 불안한 청소년들로 넘쳐날 것이며 이는 큰 사회적 불안요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권하루소식] 경찰 불법사찰 들통나 … 보건의료노조 대의원대회 녹음

[인권하루소식] 경찰 불법사찰 들통나 … 보건의료노조 대의원대회 녹음

보건의료노조는 경찰의 불법행위를 비난하며 책임자 문책과 당사자 의 사법처리, 대국민 공식사과 등을 요구했다.

[주간공공의료] [28] 보건의료기사읽기-보건. 의학기사 30.0% 비과학적

[주간공공의료] [28] 보건의료기사읽기-보건. 의학기사 30.0% 비과학적

일간지 보건·의학기사 가운데 30.9%가 비과학적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공공의료] [23호] 살아남은 자의 위안-입원

[주간공공의료] [23호] 살아남은 자의 위안-입원

아버지는 자신의 입원 기간이 의사가 아닌 가족들의 입원 비용 마련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모르지만 나는 안다. 없이 살아온 사람들의 최선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당장의 생계를 고민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주간공공의료] [20호] 정부는 노동자, 민중의 삶과 건강을 저버리고 있다

[주간공공의료] [20호] 정부는 노동자, 민중의 삶과 건강을 저버리고 있다

기초생활보장관련 예산 6.2%삭감, 노동관련예산 30.5%삭감, 국립목포결핵병원 긴축운영에 따라 환자 강제퇴원조치, 의료보험재정통합 연기, 삼미특수강, 현대중기 노동자의 투쟁 외면... 어디에 김대중 정부의 '생산적 복지'론이 있는가?

[주간공공의료] [19호] 보건의료기사읽기 의보료 감면, 10월부터 저소득층 56만 가구로 확대

[주간공공의료] [19호] 보건의료기사읽기 의보료 감면, 10월부터 저소득층 56만 가구로 확대

10월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보험료 감면 확대조치, 그러나 실제 감면폭이 매우 적고 본인부담금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라 의료보장의 혜택이 실질적으로 확대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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