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뭔데 주라 마라야!”
근로복지공단이 노동자의 산재 인정을 기피하다 산재 은폐 의혹이 제기되는 등물의를 빚자 뒤늦게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위성태씨 자살 - 산재 인정 않는 근로복지공단의 공공연한 살인...
삼호중공업(구 한라중공업) 노동조합은 20일 "산재노동자 위성태(31) 씨가 산업재해의 고통과 근로복지공단의 추가요양 불승인 판정 등을 비관해 11일 빙초산을 마시고 자살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노동청 산업안정과 통계에 따르면 상시노동자수가 22만977명이던 것이 작년은 1만7천783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재해자 수는 98년 1452명에서 99년도에는 1464명으로 9.1%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지난 달 28일 '고용보험·산재보험 내실화 방안'을 통해 산재인정 기준을 완화해 주목된다.
지난달 29일 새벽 5시 대전 충남대 부속병원에서 수십만명에 하나꼴이라는 희귀한 병인 외이도선암에 시달리던 노동자 정희양(36)씨가 마지막 호흡을 멈췄다.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노동계, 산재단체들의 산재보험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서자, 노동계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제도개선안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관씨 자살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유족과 노동단체들이 장기간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IMF 관리체제에 접어든 이후 모두 18명의 산재노동자들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산재 노동자 이상관 투쟁 50여일째.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