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복지 아파트는 관리업체 쪽이 입주자를 찾아온 가족들의 출입까지 통제 하는가 하면 건물곳곳의 누수와 균열을 방치하고, 밤 늦은 시각에는 아파트 단지안 공중전화도 쓰지못하게 하는등 통제와 사생활 침해를 해오다가…
26일 오후 국회환경노동위에서 근로기준법68조,69조(여성의 야간,연장근로금지)를 삭제한 개악된 여성노동관련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28일 국회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결국 말뿐인 모성보호법이 통과 된 것이다.
18일 전경련 앞에서 집회- 전경련 규탄·모성보호법 촉구 여성 100인 선언 채택도
기업부담 가중 운운 이전에 500만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고려해야 이 사회를 유지하는 모성의 기능이 사회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돈으로 계산되어선 안돼
▷서비스업 취업약속 믿고 입국하지만 결국 윤락가로 내몰려 - 교회여성연, 실태조사
암묵적 퇴직 강요 많아...사실상 여성차별한 경우 부당해고로 규정. 그러나 실효성엔 여전히 의문... 아직까지 사법처리 단 '한 건'도 없어
IMF 체제에 접어든 이후 실제로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 수요는 오히려 늘어났다. 이제는 집에서 빨래하고 아기를 보는 남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지경이다. 여성들의 왕성한 사회활동과 고개 숙인 남자들이 증가하는 이 괴이한 현상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오는 8일은 올해로 91회를 맞는 '세계의 여성의 날' 이다. 국내에서는 여성단체들이 지난 85년부터 이를 기념해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해왔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노동계가 모여 '여성노동자대회'를 열면서 새로운 형태로 여성의 날을 기념해왔다.
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전체의 40%(99년 1월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노조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20% 정도에 불과하며 여성 노조간부들은 훨씬 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평등을추구해야 할 노동조합에서조차 여성의 지위와 권한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있는 것이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로 6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중앙대회는 성차별적 고용조정과 인원감축중심의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할 것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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