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영화] 영화 선택·제작 영화인들이 맡는다
영화인들이 중심이 된 투자·제작 전문회사가 생긴다.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 이창동 감독 등은 5일 영화를 비롯해 문화예술 전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는 투자·제작 전문회사 유니코리아(Uni-Korea) 문예투자주식회사를 이달 하순께 설립한다고 밝혔다. 문씨 등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연 유니코리아 창립 취지 설명회에서 “한국영화가 장기적으로 발전하려면 영화인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좋은 영화, 필요한 영화를 선택·제작해 배급해야 한다”면서 이런 목적을 위해 유니코리아를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