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영화.VTR.TV드라마 등 북한 영상물의 상업판매가 전면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일반인이나 민간기업.방송사는 간단한 반입신고만 하면 북한의 각종 영상물을 국내에 들여와 시청.방영하거나 VTR로 만들어 팔 수 있다.

안기부 대북전략기획국 고위관계자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상당수 북한 영상물이 이미 국내에 방송.유통되고 있어 현실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 라고 밝혔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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