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가짐이냐고요? 죽기 아니면 살기죠" 수십 개의 농성천막들이 명동성당 안을 빙 둘러 가득 메운 속에서 수천의 눈들이 빛나고 있다. 19일 낮 서울지하철노조 승무지부, 역무지부, 차량지부 소속 노동자 등 6천 2백여 명의 노동자들의 명동성당으로 집결했다.
99년 4월 12일-4월 18일 1. 국정원, 비열한 보복행위 시사주간지 , 지난 1월 탈북자 인권유린 실태를 고발한 자유 북한인협회 소속 간부들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보복행위 해온 사실 폭로 (4/13)
▶ 4월 21일 (수) ·박경순 외5(국가보안법 반국가단체 구성 등, 영남위원회 사건)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103호, 고등형사2부, 결심
불심검문 항의 대학생 무조건 연행 한총련 대의원대회 장소로 정해진 홍익대 주변에서는 16일에도 어김없이 경찰의 탈법·폭력행위가 계속됐다.
민변, '노동자와 교섭' 촉구 서울지하철 노동자들의 파업과 이에 대한 공안당국의 강력한 진압이 예고 되어 있는 가운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6일 "정부·서울시·서 울지하철공사가 먼저 단체협약을 준수하고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를 중단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익'에 밀린 '인권' 제55차 유엔 인권위는 13일 '코소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종청소를 강하게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명 투표방식(임의의 알파벳이 선택되면 그 알파벳 순서대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투표의 결과는 찬성 44, 반대 1, 기권 6이었다.
"유고와 나토는 무력행동을 중단해야 한다" '코소보의 인권침해에 대한 결의안' 통과는 국가별 정치적 지형도에 따라 이미 예상된 결과였다. '인권'을 논의하는 위원회라 할지라도 국가들의 이 해관계가 우선되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듯 하다.
고문피해자 방양균 씨 제네바행 결정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의 유엔인권위원회 참가 계획과 관련, 정형근 의원이 안기부에 재직할 당시 그에게 고문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해온 방양균(전 서 경원 의원 보좌관) 씨가 정 의원의 유엔인권위 발언을 저지하기 위해 제네 바로 출국한다.
한총련 대대 전날, 경찰 불법행위 기승 불법 불심검문 현장을 취재중이던 기자가 경찰에 불법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엔인권위 참석결정…인권단체, 분노·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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