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현재 양심수 206명, 민가협 총회에서 밝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1년 (98.2.25∼99.2.24) 동안 구속된 양심수는 총 75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 건설일용직노조사무실 난입 31일 성남건설일용노조 사무실에서 경찰과 노조원들간의 격렬한 대치극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습은 해결책 될 수 없어 나토의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격이 일주일째에 접어들고 있다. 제네바에 서는 30일 오후 유엔 본부 앞에서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가 한차례 전개됐을 뿐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사회진보연대 등 시위 최근 들어 미국자본의 통상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중생존권을 심 각히 위협하는 한미투자협정 체결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기되고 있다.
법무부 의도대로 인권법 최종승인 김대중 대통령은 과연 인권대통령으로서의 의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30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법무부가 제출한 인권법안을 의결, 다음달 초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후에도 한총련 대학생들은 줄곧 탄압의 표적이 되어 왔 고, 학생회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부터 또다시 한총련 대학생들에 대한 구 속선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포교도소 최진선 씨 목포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심수 최진선(외대용인, 90학번)씨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에 걸쳐 단식을 진행했다. 최 씨는 96년 연대사태로 구속된 이후, 98년과 99년에 준법서약서 제출을 권유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
홍근수 목사(민권공대위 공동상임대표, 전국연합 공동의장) 지난 금요일 아침에 신문을 펼쳤을 때, "국보법 대폭 개정"이란 1면 기사 가 눈에 크게 보였다. 오랫동안 국보법 철폐를 부르짖어 온 나에게는 오래 간만에 보는 중대 뉴스가 아닐 수 없어 '숨쉴 새도 없이'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인권법안 강력 반대, 특별법 제정하라" 의문사 유가족들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다시 한번 한맺힌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인권법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9일 '삭발식'을 가진 것이다.
99년 3월 22일-3월 28일 1. 인권법 날치기 결정, 인권단체 거센 반발 정부·여당, 인권법 최종안 기습 확정(3/22) … 인권단체들 "밀실합의·약 체 인권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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