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결식 후 화장 또 한 사람의 비전향 장기수가 운명했다. 죽는 순간까지도 애타게 그리던 가족과 만날 수 없었지만, 18일 금재성(74) 씨의 장례식은 외롭지 않았다.
실형 2명, 집행유예로 감형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관악노동청년회 회원들에 대해 항소심에 서도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소지죄"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다.
쇠파이프의 공권력, 절벽 끝의 노동자 18일 오후 울산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현대자동차 공장 앞을 새까맣게 메운 전경들은 그 음산함을 더하며, 공장으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가로막 고 있었다.
버마 법원, 5년형 선고 뒤 추방 지난 9일 버마 정부에 의해 체포된 외국인 인권활동가 18명에게 국외추방 명령이 내려졌다. 18일 아시아인권위원회에 따르면, 버마 법원은 구금된 외국인들에게 긴급 조치법을 적용, 5년간의 중노동 형을 선고했다.
정치수배자 7명 기자회견 김영삼 정권 때 수배조치가 내려진 학생운동가들의 수배해제를 요구하며 지난 9일부터 조계사 경내에서 농성을 벌여온 오창규(93년 남총련 의장) 씨 등 7명이 18일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9월 김 대통령 면담 예정 다음달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앰네스티(AI)의 피에르 싸네 사무총장이 "8· 15특사에서 제외된 정치범들의 추가 사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각계인사, 현대사태 평화해결 촉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정리해고의 철 회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각계인사들의 목소리가 높다.
'진보네트워크센터'가 2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민변 창립 10주년 기념 인권논문상 수상집-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인권논문상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미국·일본도 동참 6일부터 시작된 민가협의 '양심수 석방캠페인`에 맞춰 한국기독교교회협의 회(총무 김동완)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문대골 목사)등은 6일 오후 6시경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갖고 `양심수 전원 석 방`과 `준법서약제 철폐`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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