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민주화·징계학생 문제 여전히 불씨 지난 9월 22일 발생한 송광영 추모비 탈취 사건에 대해 경원대학교 김원섭 총장이 공식 사과한다.
당국 '보안관찰법' 이유…영화제 괘씸죄 추측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48) 대표에게 출국금지처분이 내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11월 29일 '보안관찰처분 위반에 관한 수사를 하겠다' 는 이유로 서준식 씨를 97년 2월말까지 출국금지한다고 통지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소장 김정열)는 지난 7일 연구소 창립 9주년 을 맞아 '김영삼 정부의 장애인복지정책, 어떻게 달라졌나'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가졌다. 김영삼정부의 장애인복지정책 4년을 평가하고 이 후 과제를 세워본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자리였다.
LG그룹, 해고자 정말 죽이려나 이동렬·성한기 LG해고자 우뚝 선 LG트윈 타워의 위용 아래로 낡은 트럭 한 대의 모습이 초 라하기만 하다. 검은색 만장을 둘러친 트럭 안에는 하얀 한복 차림의 두 사나이가 힘없이 누워 있다.
96년 국정감사에서 제출된 법사(754쪽), 내무(231쪽), 외무(101쪽), 보 건복지(163쪽), 노동환경위원회(778쪽)의 주요 자료와 데이타를 자료집 으로 묶어 판매합니다.
사람보다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국회의사당 정문앞. 그 담벼락 한 쪽에서 13일째 단식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추곡수매가 12.3% 인상과 의료보험 통합을 요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단의 단식투쟁이다.
10일 오후 1시 여의도 신한국당사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 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안기부법 개악 반대 집회가 열렸다.
허가받은 학내집회에 곤봉으로 무자비 진압 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이 경찰의 폭력 진압 과정에서 머리에 부상을 입고 뇌수술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지부장 허창수 신부)는 제48주년 세계인권선 언일을 맞아 한국정부에 △사형제도 폐지 △국민인권기구 설치, 국민 인권교육 실시 △국가보안법을 국제인권조약에 부합되도록 개정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한백렬.이종 씨 등 출소 장기수 18명은 지난 7일 구 사회안전법에 의해 억울한 보안감호 처분을 받았다며 대법원에 상고심을 청구했다. 이는 지난 11월 12일 이들이 낸 항소를 서울고법 제9민사부(재판장 김 재진 판사)가 기각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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