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갑다 가뭄, 너를 먹이삼아 민주노총을 낚아보자!' 민주노총 총력투쟁을 앞두고 해괴망측한 담화문이 등장(6.11) 등장했다. ' 가뭄이 들면 파업은 안 된다'는 것. 결국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등 6월 들어서만 민주노총 간부 47명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옛날 이야기"는 경남일대의 양민학살 사건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로 인권영화제 출품작이다. 경남 양민학살 사건은 마산시, 창녕군, 함안군, 사천시, 의령군 등의 지역에서 각각 100여명의 사망자 이외에도 수많은 부상자를 낸 사건이었다.
오는 25일 김대중 대통령 취임 3주년을 맞는 우리는 3년 전 걸었던 기대가 허망하게 무너졌음을 절감한다. 각종 인권영역에 있어 김대중 정부 아래 인권상황은 대체로 제자리걸음 또는 몇몇 중요 부문에서의 후퇴로 요약된다.
대구교도소에 수감중인 최경식(51세) 씨는 지난해 6월경 어깨를 심하게 다쳐(우측견관절부동통) 수술이 필요한 상태지만 교도소 측에서는 계호인원 부족 등을 이유로 수술을 미루고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개혁입법에 대한 요구에 귀를 막고 정쟁의 식탁을 떠날 줄 모르는 정치인들이여, 똑똑히 들어라. 국민들의 허기는 그대들에 대한 분노로 뭉치고 있다. 그대들이 목구멍에 처박고 있는 거짓과 태만과 배반은 내장 속에서 썩어 들어가 결국 국민들의 수술 집도 내지 사형선고를 받게 될 것이다.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 대표, 울산인권연대 활동가 김석한 씨 등 16명은 28일 오전 11시 명동 성당 들머리에서 "개혁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추악한 독재자의 모습을 닮아 가는" 김대중 정부에게 국가보안법 및 국가인권위원회법의 폐지·제정을 위해 나서라며 노상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은 인권하루소식 독자를 대상으로 올 한해동안 발생한 국내 인권사건(총 52문항)에 대해 설문작업를 벌여 '2000년 인권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설문에는 모두 1백6명의 독자가 응답해 주셨습니다.
독립국가기관이라는 외피만 인정한 채 인권위원회의 권한을 하나씩 후퇴 시키려는 여권 내 흐름이 일자, 이에 대해 인권단체들이 단호히 반대의 뜻을 표명하고 나섰다.
에바다 문제가 발생 4주년을 맞고 있다. 현대통령의 공약 사항 이었음에도 새정부 출범 후 상황은 낭아지지 않고 있다. 구재단 세력의 입김이 여전한 에바다 문제를 생각해 본다.
족쇄사용 관행에 '족쇄' , 북파공작원은 유령이 아니다 , 영장심사 없는 구속은 위법 , 무대오른 과거청산, 정부의지 시험대 , 검찰, 환장하다! , 감시? 사람보다 기계가 낫지 , 국가가 안하면 우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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