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급, 교사 40% 계약제 ·연봉제 포석으로 인식 . 교육부 ‘성과급 수당화’는 무마용 >
전국시도 선생님 3만명 조퇴 투쟁 "분열성과급은 독약이다. 백신(반납투쟁)으로 치료하자. 나는 한우다. 한우교사 도살하는 교육부는 백정이다. -3등급 한우교사"
< 정부, 교섭회피에 교육 시장화·구조조정 강행 >
현대 청운고의 자립형 사립고 추천 거부 촉구 ― 지부장 단식농성
15일 현재 전국적으로 2만명 넘어서
교원 구조조정 본격화 공감
합법 전교조 2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이수호·김은형 후보가 조합원 51.27%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전교조 중앙선관위는 12월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전체조합원 7만5천9백77명 가운데 6만6천1백87명(87.11%)이 참가해 이후보조가 3만3천9백33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조희주 후보진영은 선거결과만 놓고 본다면 패배했다. 그러나 이수호 후보 진영에 비해 낮은 지명도에 불구하고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신자유주의에 대한 분명한 반대, 조합원에 기초한 조직활동, 투쟁을 기초로 한 운동'이라는 흐름을 전교조 운동 내에 분명히 형성시켜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부가 전교조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에 대해 대량징계를 꾀하고 있어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으로 대통령이 노벨평화상까지 받는 나라에서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시위 뒤 연행된 교사에 대해 알몸수사를 진행해 커다란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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