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계획대로 24일 7천여 조합원들이 연가를 내고 「공교육 파탄정책 분쇄, 사립학교법 개정, 단체협약 이행 촉구, 연금법 개악 저지 전교조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집회는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전교조가 정부의 단체협약 파기에 맞서 총력투쟁에 나섰다. 전교조 중집위원 중 위원장을 포함한 22명은 지난 9월22일 단체협약 이행 등 11가지 요구사항을 내걸고 민주당 중앙당사 제2정책조정위원장실 점거농성을 벌였다.
오랜 진통 끝에 교원노조와 교육부가 체결한 단체협약이 휴지조작이 될 위기에 내몰려 전교조(위원장 이부영)가 강력한 투쟁에 들어갔다.
육아문제로 참가를 꺼리는 여성조합원들을 위해 탁아방을 운영한 것.
전교조가 위기에 처한 우리교육을 살리고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갈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육부와 전교조 및 한교조는 10일 오전 광화문정부중앙청사 19층 회의실에서 제4차 본교섭위를 열어 제한적 조합활동 보장과 교원보수체계 조정 및 각종 수당 인상 추진 등 모두 46개항의 단협안에 합의,서명했다.
교육부와 전교조·한교조 등 양 교원노조간의 단체협약 협상이 근무시간내 조합활동 보장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전교조(위원장 이부영)는 지난 28일 낮 12시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교사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조 결성 11주년 기념, 희망의 교육공동체를 여는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했다.
12일 집단체벌을 받던 여고생 박 모양(15)이 숨진 사건과 관련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이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직원노조(위원장 서준영)과 전교조(위원장 이부영)가 합법화 이후 첫 임단협을 무난히 타결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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