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재산이 되고 있다. 그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 아니다. 이윤 체제의 작동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 아이디어가 사적으로 소유되어야 하는가? 과학적이든, 예술적이든, 아이디어는 사회적 환경 속 개인들간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며, 언제나 역사적 경험과 지식에 의존한다.
`윈도우(WINDOW)' 상표를 놓고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제소당했으나 소송에서 이겨 상표권을 지켜냈던 국내 문구제조업체 양지사가 역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덴마크 완구업체인 레고에이에스사는 8일 “`LEGO' 상표가 들어간 인터넷 도메인 이름 등록을 취소하라”며 (주)토이플라자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지난 4월 29일 이화여대 헬렌관에서 열린 민주주의법학연구회 2000년 상반기 정기심포지움에서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서경대 김도현 교수는 현실과의 괴리가 심각한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 연례 국별무역장벽보고 서(NTE)를 발표하고 한국에 대해 자동차·제약·지적 재산권 등의 시장개방 확대를 요구했다.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은 인터넷과 복제양 돌리,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상징하듯 21세기 인류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핵심 영역이다. 그런만큼 특허·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다툼도 치열하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도덕성에 관한 논쟁과 별도로 유전자 특허 전쟁으 로 아우성이다. 우수한 자본력과 기술력이 있는 미국, 일본 등은 특허권 을 통해 기술력을 독점하고, 로얄티로 엄청난 이윤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주요 레코드 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한 불법적 음악유통 행위를 막기위해 첨단기술업체들과 결속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아메리카온라인의 회장 Steve Case와 사장 Bob Pittman은 11월 30일 넷스케이프 본사에서 2천여명의 넷스케이프 직원들과 모임을 가지고 넷스케이프 직원들의 고용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해고는 없음을 확실히 밝혔다.
"천하무적이라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MS) 회장도 머지 않아 스티브 케이스 아메리카 온라인 (AOL) 회장에게 밀리고 말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오랫동안 AOL을 취재해 오고 있는 카라 스위서 기자는 얼마전 이렇게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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