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외국 NGO 관련자들의 동향을 파악, 폭력시위 등 불법행동시 해당국 대사 관에 통보하는 동시에 강제퇴거 조치키로 했다.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채택될 `한 반도평화에 관한 서울선언' 문안작성과정에서 일부 내용을 둘러싼 회원국간 이견이 제기돼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두 지역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협의체이지만 의견 차도 적지 않다.
국제 노동계 대표들은 17일 서울 아시아.유럽정상 회의(ASEM)를 앞두고 "아셈이 다국적 자본, 다국적 기업의 이익만 보장하는 자유시 장모델을 고수한다면 아시아 유럽의 민중은 아셈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ASEM에 반대하는 비정부기구(NGO)의 대규모 시위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ASEM과 NG0가 처음으로 공식 대화를 갖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12일 민간포럼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들에 따르면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등 10여개 인권단체들이 민간포럼에서 탈퇴, 독자적으로 국내외 인권단체들과 함께반 신자유주의 연대를 모색키로 했다.
세계화는 사유화라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선전을 해댑니다. 모든 것이 사유화하는 동안에 국가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공동체에 대 한 배려가 거기에는 없어요.
지난 8월말 발생한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시스템 마비사건의 수사결과를 놓고 경찰청과 정보통신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는 참가자 경호.경비와 집회.시위 대비, 교통관리 등에 모두 2만9천500명의 경찰력이 동원되는 사상 최대의 경비경호작전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과 민주노총 등 여성·노동단체들이 `빈곤과 폭력 추방을 위한 세계 여성 대행진' 한국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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