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싶다!" 유엔뉴욕본부에서는 '유엔 선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첫날에는 지역 선주민 대표의 발언,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명의의 개회성명 낭독, 각종 기념 공연과 함께 '선주민 아동과 청소년'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3억에 달하는 선주민들은 외부 이주민의 정복으로 파괴된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메리카온라인(AOL)사는 10일 음반업계로부터 저작권 침해소송이 제기된 MP3 포맷의 디지털 음악 검색 파일을 잠정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은 최근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한 각종 사이버 테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대해 모든 사이버범죄수사력을 동원,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포르노물 등 과도한 성적 표현물들을 팔거나 공급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제정된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법률이 법원으로부터 위헌판결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그룹 사태와 관련, 회사의 그룹 계열분리를 주장하며 투쟁에 나섰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극우파의 폭력이 종잡을 수 없이 번지는 악성 종양처럼 독일 전역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의사들에게 큰폭의 의보수가 인상을 주내용으로 하는 '보건의료발전대책'을 발표하자, 시민 노동단체들은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의 `그누텔라'처럼 네티즌끼리 인터넷을 이용해 컴퓨터 안에 든 프로그램과 자료를 공유하고, 복사해 갈 수도 있게 하는 서비스가 오는 20일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인다.
검찰이 주한미군의 독극물 한강 무단방류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법권을 행사해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진 학원 강사들의 권리 찾기가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센터 내 학원강사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 모임의 회원이자 보습학원강사 경력 7년의 한선이 씨는 "학원강사는 노동자로서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을 하나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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