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재개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탐색전 성격이 강했다. 한·미 대표단의 상견례는 우호적으로 이뤄졌고, 미 대표단이 긍정적인 협상 전망을 밝히긴 했으나 쟁점사안에 대한 태도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농민들의 분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25일 농민대회에서 수많은 농민들이 연행되고 부상한 이후 농민들의 움직임이 다시 바빠지고 있는 것이다.
미스코리아가 굳이 언론사 창간 기념 행사에 나올 이유가 있는가? 아직도 구태를 벗지 않고 여성을 '행사의 꽃' 정도로 여기며 미스코리아를 동원한 서울경제신문의 창간행사를 살펴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실태를 국제사회에 고발하는 남북한의 공동기소장이 오는 9월 대만에서 작성된다.
56일째 노조가 파업을 벌이고 있는 (주)롯데호텔노사분규가 당초 이번주중 타결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당분간 타결이 어려울 것 같다.
세금감면 거액 로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김우경 부장검사)는 3일 의류업체인 N물산이 자민련 김범명 전의원과 문민정부 시절 정, 관계 인사들에게 10억원대의 돈을 뿌려 세금감면을 받아낸 혐의를 포착,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은 2일 김대중 대통령의 `반미불가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어 “최근 미군의 독극물사건 등으로 폭발한 국민들의 미군에 대한 규탄은 지극히 정당한 감정”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충고할 것이 아니라 먼저 미국쪽에 강력히 항의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병호 위원장의 단식농성이 2일 현재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폭력진압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오는 5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7 일부터 전국 1300여개 단위노조 위원장이 농성에 합류하는 등 전국적으로 투쟁 을 확산키로 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군 병사가 이번주 재판을 앞둔 가운데, 코소보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다른 미 병사는 1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유엔에 딸린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이 도메인 주소 분쟁과 관련해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판정을 잇달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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