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연합 등 8개 여성.노동단체는 25일 롯데호텔 성희롱 사건의 합리성.신비성에 의문을 제기한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최근 입장발표를 비난했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양금석.김영훈)등 4.3관련 4개단체는 "정부는 국방부의 해원사업 왜곡추진의 진상을 규명하고 제주4.3희생자 유족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경찰청이 홈페이지에 집회·시위 때 도로를 행진하는 행위에 대해 도로 사용료를 물리자는 제안과 함께 이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을 물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의 임시직, 일용직 근로자도 직장가입자로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임시. 일용직과 시간제 등 비정규 근로자에게 국민연금의 직장가입자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24일자로 입법예고 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21일 최저임금심의위원회(위원장 김수곤)전원회의를 열고 오는 9월초부터 내년 8월말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천865원(일급1만4천920원)으로 심의, 의결했다.
(주)대우 채권단은 21일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주)대우를 무역, 건설부문 및 잔존법인 등 3개 법인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해직됐던 김모씨(29^여)가 밀린 수당과 퇴직 금 등을 요구하는 민원을 내고 여성노조 간부들과 함께 지난 20일 창원노동사 무소를 찾았다가 노동사무소 심모 과장이 “억지를 쓰고 있다. 정직하게 살라” 는 등 사용자를 편들며 폭언을 하자 충격을 받고 마비증세를 보이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한것에 대해 전국여성노조 마창지부(지부장 김연숙)와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은 24일 오 전 창원지방노동사무소(소장 조준행) 앞에서 집회를 갖고 조소장의 공개사과와 심모 과장 징계 등을 요구했다.
24일 노조는 교섭위원 모임을 갖고 지난 21일 회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수정 제시안을 토론, 구속자·해고자 등의 사항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차기 협상에서 제기하기로 했다. 노조는 또 임금과 고용안정협정서 체결부문에 대해 서도 노조측 수정안을 확정,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장기파업에 들어가 있는 호텔롯데(위원장 정주억)·스위스그랜드호텔(위원장 이성종)·힐튼호텔(위원장 김상준) 등 3사 노조가 24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호텔 3사측에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적정인력 확보, 봉사료 잉여금 전액 지급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은 호텔롯데와 사회보험노조 등 이른바 `공안탄압 사업장' 문제 일괄 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26일부터 단병호 위원장 등 지도부가 농성에 돌입하고 27일부터 사흘간 서울도심에게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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