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독극물 무단 방류사건과 관련, 서울시의회가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불평등한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을 개정할 것을 미군측에 촉구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이용부)는 2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의성명서를 발표하고 외교적 절차를 밟아 미군측에 이를 공식 전달할 방침이다.
백운산 오염, 최대의 산악사고 군사시설 미명하에 무방비 사고 일어나도 숨기기 급급
LA타임스 보도 주한미군 잇단 범죄에 시민항의 거세, 김대통령도 차별적 협정 못박아
조선일보가 "북한의 테러 위협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다. 하원 총무국장은 "북한의 폭파위협이 있어서 ´특별경계령´을 발동했다"면서 "하지만 외부인들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경찰과 업무협조를 조금 더 긴밀하게 하는 차원이지 자체적으로 경비근무를 강화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동 병사를 반대하는 연대(the Coalition to Stop the Use of Child Soldiers)'라는 민간단체는 24일, 필리핀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분쟁지역에서 아동들이 총을 들고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며, ARF 참석차 태국 방콕에 오는 아세안 회원국 정부 관리들에게 이의 중단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노동당은 24일 낮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정문 앞에서 당원등 500여명 이 참가한 가운데 `매향리 폭격장 폐쇄와 한미행정협정(SOFA) 전면 개정을 위 한 투쟁선포식'을 가졌다.
우리는 종종 `일반적'인 다수와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의 `일반적'인 규범을 깨뜨린 `죄인'이라는 이유로 소수자의 인권에 관심을 접어두지는 않은가. 이런 일반적 인식을 거부하고 수감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인권보장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수형제도 자체의 비인간성을 고발하고 대안을 찾는 이들이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반대하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60여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박 전 대통령 기념관 국고지원을 반대 하는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는 24일 `올바른 역사만들기 시민-사회단체 연석 회의(공동대표 이필우,박석운)'로 명칭을 바꾸고 기념관 건립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사법당국이 강간을 전쟁범죄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군대 위안부'문제와 관련한 각종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법안이 폐지하려는 사형은 형법, 형사소송법, 행형법, 군형법, 군행형법 등 32개 법에 관련조항이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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