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부터 '롯데호텔노조' , 'sofa개정· 매향리 사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 '보건의료노조', '한총련 정치수배단', '사회보험노조' 농성텐트가 줄지어 있다. 농성텐트에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수배자의 신분으로 눈앞에 보이는 약국조차 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들은 지금 '도피중'이 아니라 '투쟁중'.
전국 농민 2300여명은 21일 오후2시 경기도 과천시 정부제2종합청사 앞에서 한중마늘협상과 관련, 항의집회를 갖고 피해액 보상과 통상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사법부의 부당하고 반문화적인 결정에 반대하며 유죄판결이 번복되고 가 명예를 회복할 때까지 연대해 대응해 나갈 것
음란 퇴폐성의 강도를 갈수록 높여가는 인터넷 성인방송국의 규제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독극물인 포름알데히드를 한강물에 흘려보내 국민을 분노시킨 주한미군이 20일 서울시쪽에 사과를 하려다 실패했다.
정부가 8월을 민족대화합과 대사면의 달로 만들려면 현재 사회갈등의 희생양이 되고있는 호텔롯데와 사회보험노조 문제를 성의있게 해결해야 한다
정부가 펼치는 '불법정보규제'의 그물에 온라인매체의 폐단이 얼마만큼 걸려들진 두고봐야겠지만 그 그물이 감히 덮고자 하는 바다는 넓고 깊다. 그 바다에는 사람이 기본적인 생존권을 추구하기 위해 필수로 여기는 '입과 귀'가 무수히 살아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그걸 가리고 막겠다는 발상에 등급을 매긴다면 어떤 등급을 매겨야할지 '인터넷 내용등급제'를 과감히 도입하려는 정보통신부는 자기검열을 해보길 바란다.
'경찰 특공대는…폭행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라는 MBC의 19일 정정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호텔 연회부의 성기안씨는 MBC의 정정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자신의 경험을 인권하루소식에 털어놓았다.
검·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 과정이 문제되었던 국가보안법사건의 황선동 (19세, 서일대 휴학)씨가 20일 선고 공판에서 선고 유예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황군을 정치수배자로 오인 강제연행한후 아님이 밝혀지자 컴퓨터를 이용 농성소식을 올린것을 빌미로 국가보안법상 편의제공혐의를 빌미로 장기 2년, 단기 1년6월의 무리한 구형을 한바가 있다.
이창복 의원(민주)과 이부영 의원(한나라) 등 여야 의원 66명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소파) 전면개정을 촉구하는 국회결의안 채택요구서를 발의해 21일 이만섭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의원들은 결의안 초안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한·미주둔군지위협정을 평등한 협정으로 신속히 개정해야 한다”며 두 나라 정부쪽에 성의를 갖고 개정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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