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가 부산교통공단을 상대로 지난달 2일 일어난 부산지하철 1호선 탈선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위해 원고인단 모집에 나섰다.
롯데호텔은 21일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영업상 손해와 기물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노조와 구속중인 정주억 위원장 등 노조간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상대로 58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국민연대는 결성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국보법 폐지 문제가 현실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남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른바 반국가단체 구성원들과 회합을 하는 한편에서 여전히 광범위한 학생운동가들이 수배령에 쫓겨 다니게 하는 국보법은 더는 법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20일 정보통신부는 삼성동 COEX 컨퍼런스 센터에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27개시민단체들은 20일 과도한 규제와 권한집중을 가져올 무리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기간 남측 일부 대학구내에서의 인공기 게양및 관련자 처리문제와 관련,김대중 대통령에게 해당 대학생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녹색연합은 20일 주한미군의 독극물 한강 무단 방류사건과 관련해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 사령관 등 2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경실련, 참여연대,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 등 12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가칭)부패방지제도입법 시민연대는 20일 3개월 동안의 공동작업 끝에 마련한 시민단체공동 부패방지법안과 자금세탁방지법안을 발표했다.
롯데호텔 파업 등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해 전세계 노동계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세계 170여개 노총이 가맹한 국제자유노련(ICFTU)은 지난 4일과 13일 두 차례 김대중 대통령에게 롯데호텔과 사회보험노조 파업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와 그 주변 정세에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미국 언론들이 주한미군에 대해 부쩍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언론들은 북한의 위협 감소와 중국의 민족주의 고조 등 새로운 변수들을 지적하며, 주한미군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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