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해외매각반대'를 위한 자동차노조들의 파업이 10일에도 계속 된 가운데, 11일 광화문으로 수천대의 차량이 집결해 시위를 벌인다.
`진보정치의 실험이 지역감정의 두터운 벽을 깰 수 있을까. ' 민주노동당은 울산 북구와 경남 창원을 등 최소 2곳 이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대우차 해외매각 추진에 반발해 현대자동차 노조가 10일로 엿새째 파업을 계속하자 현대자 공장이 있는 울산 북구의 총선 후보들이 저마다 자동차산업 해외매각 반대를 최대 이슈로 내걸고 노동자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여야는 16대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11일선거전 종반의 최대변수로 떠오른 남북정상회담의 발표시점과 추진과정, 대북 이면합의 여부 등을 둘러싸고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회원의 개인정보를 빼내 스팸메일을 보내는 데 사용한 인터넷 업체들이 법정에 서게 되었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보호센터에, 사이버상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돼 스팸 메일을 받았거나 해킹 등의 피해가 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가 마련되어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업자 자신에 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거의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상에서 수신자의 동의 없이 무더기로 보내는 상업광고 '스팸메일 ' 이 법정에 서게 됐다.
삼성카드 옥션 한국통신프리텔 유니텔 두루넷. 최근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른 기업들이다. 올들어 정보통신부(www.mic.go.kr) 한국소비자보호원(www.cpb.or.kr) 프라이버시보호캠페인(privacy.or.kr) 고발합시다 (kingspark.co.kr) 등의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호소한 네티즌들가운데 다수가 이들 기업을 상대로 불만을 터뜨렸다.
AP 통신이 특종한 지난 1950년 한국전 당시 미군(美軍)의 한국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 보도가 올해 퓰리처상 언론부문 추적 보도상으로 10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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