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왕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 다. MS는 반독점 소송에 대한 미국 정부와의 화해가 결렬돼 최 악의 경우 법원으로부터 분할.해체 판결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불법 해킹용 프로그램이나 음란물이 경매상 품으로 버젓이 등록-유통되고 있어 규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 고 있다.
미국의 '킬더닷(KilltheDot)' 운동은 '닷 컴' 경제의 자만과 어리석음을 꼬집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MS는 반독점 소송에 대한 미국 정부와의 화해가 결렬돼 최악의 경 우 법원으로부터 분할.해체 판결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다 각 첨단기술분야에서 다른 기업들로부터 맹추격을 당해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 연례 국별무역장벽보고 서(NTE)를 발표하고 한국에 대해 자동차·제약·지적 재산권 등의 시장개방 확대를 요구했다.
댄스 시뮬레이션 게임인 DDR(Dance Dance Revolution)를 제작 하는 일본회사 (주)코나미가 "PUMP(Pump-it Up)가 리듬에 맞 춰 발판을 밟는 DDR를 모방했다"며 PUMP 제조사인 한국기업 안다미로와 판매사인 선도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의장권 침해금 지 청구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영국의 인터넷서비스업체(ISP)인 디먼인터넷사는 30일 개인에 대 해 부정확한 정보를 사이트에 올렸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로렌스 갓프리에게 1만5,000 파운드(약 2,700만원)의 위자료와 소 송비용 일체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미 특허청이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분야와 관 련된 특허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 토드 디킨슨 미 특허청장은 29일(미국시간) "전자상거래의 기법 에 대 해 독점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특허 심사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시대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돼온 '감시(監視) 공포'가 현실 화하고 있다. 최근 직원들의 컴퓨터 사용 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이 급증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것.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는 영업 모델(B M.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변 리사들에 대한 스톡옵션부여등 각종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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