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클린턴 미국대통령은 85년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증액된 국방예산을 1일 의회에 제출했다. 2000년 회계연도 국방예산 규모는 99년 회계연도에 비해 126억 달러 증액된 2682억달러이다. 미 행정부가 냉전종식 이후 대폭적인 삭감추세를 보여왔던 국방예산을 15년만에 이처럼 늘려 편성한 것은 △국가미사일방위(NMD)체계 구축 △신형 항공기 등 첨단무기 도입 확대 △18년래 최대의 봉급인상을 포함한 군인 처우개선 등을 위한 것이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수 있다는 주장은 미국이 탄도 요격미사일(ABM) 협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겐나디 셀레즈뇨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이 1일 주장했다.
타이완의 탕페이(당비) 신임 국방부장은 1일 미국이 연구.개발을 추진중인 전역(전역)미사일방위(TMD)에 적극적인 참가 입장을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1일 타이베이발로 보도했다. 그는 또 "중국의 미사일공격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당면 중점 과제"라고 밝히고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어트의 배치를 확대하는 외에도 다른유효한 방위수단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 전투기들의 이라크 군사시설 공격이 간헐적으로 한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순 미-영의 대규모 이라크 공습 이후연말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두세 차례씩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북한은 1일 인공위성 발사와 미사일의 개발 생산 배치 문제는 철저히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누구도 가타부타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 했다. 또한 논평은 경수로 분담금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수로 제공문제는 우리가 미국과만 계산할문제"라고 말했다.
미국과 북한의 지하핵의혹해소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1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이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복수'의 현장접근을 허용할 경우 미국이 북한에 대해 대규모 식량원조를 계속하고 제한적인 경제제재 완화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시사했다.
남북한 회담이 이달 초순께 베이징(北京)에서 재개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베이징 외교소식통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대한 비료지원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정부간 협의를 주장하고 있으나 북한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적십자 등 준(準)민간 수준의 회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북한 건설인력이 현대건설의 해외공사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남북 분단 이후 북한 건설인력이 한국 민간기업의 제삼국 건설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북 경협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권영화제에 대한 사전심의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법무부가 국가보안법 7조 관련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정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사회단체들의 항의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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