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전자사원증 도입을 앞두고, 작업장감시와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국내에서 최초로 지역여성노동조합이 창립되었다. 은 창립 이후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서울지역여성노동조합 임미령 위원장(42)을 만나봤다.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요? 서울지역여성노동조합을 만든 일이죠." 옆집아줌마 같은 편안한 인상의 임 위원장이 상기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말문을 열었다.
교육부의 신원조회로 인해 강단에서 쫓겨난 조선대 사회교육원 이윤정 씨 가 당분간 학교에 돌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일용직저소득노동자 실업대책협의회 등 사회단체들은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이번 국회 회기내에 반드시 제정하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LG 반도체 노조(위원장 강영철)와 'LG반도체 사수 및 생존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준수)의 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와 노조가 별도로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어 교섭전선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
현대가 기아그룹 소속 사업장에 대해 차별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과의 간담회를 요구하며 계동 사옥을 찾은 기아·현대 공동대책위 대표자들이 문전박대를 당했다.
교원노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한국노총은 제2교원노조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발빠른 시동을 걸었다. 한국노총은 지난 1월8일 ‘교원노조 조직화지원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남순 한국노총 사무총장·이하 대책위)를 꾸리고 16개 시·도 지부에도 지역대책위를 만들어 지역 교원단체들과 접촉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2∼3월이 고비다.’ 구조조정과 실업을 둘러싼 노사정간 줄다리기가 1/4분기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가 200만명에 이르는 데다, 양대노총 위원장 선거를 전후해 노동계의 다양한 고용안정투쟁이 이 시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 개정과 관계없이 실업자 노조 결성은 하나의 추세가 됐다. 양대 노총 모두 3월 안에 실업자동맹을 만든다. 국민승리21은 서울·부천·울산 등에 결성된 17개 실업운동단체들을 묶어 2월중 전국실업자동맹을 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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