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동안 교육캠페인팀은 대학입시제도 개선 등 교육개혁의 현안 추적과 발굴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대입무시험전형의 길라잡이가 된 `추천입학제'와 관련한 심층기사(8월7일치 18면)와 대입추천이 학부모 대리전이 된 양상을 지적한 기사(9월10일치 16면) 등이 모두 이런 발굴성 기사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의 논술고사는 수학능력을 온전하게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견해와 능력을 충분히 밝힐 수 있는 논술고사가 되기 위해서 시험시간을 확대해야한다는 내용의 투고
경제난으로 대학생의 취업률이 크게 낮아지고 학업을 완전히 그만두거나 휴학한 학생이 늘었다.그러나 교수 1명당 논문발표수와 연구비, 학생 실험실습비는 꾸준히 증 가하는 등 학교의 지원과 연구활동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가 IMF 관리체제로 편입된 지난 97년 자퇴등으로 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이 95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유학률 또한 96년도에 비해 4%가 늘어나고 있는등 대교협에서 실시한 교육 여건 조사에서 나타났다.
민주적이지 않는 학교현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화 하는 것은 교육개혁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지 우려스럽다는 투고내용
교육부는 27일 “초중등 학교 및 대학 수업료와 입학금, 기성회비, 학교운영지원비 등에 대해서는 채권자가 압류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여성지역노동조합 시대가 개막되면서 여성계의 숙원이었던 비정규 여성노동자의 조직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의 미조직,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와 구직중인 여성실업자등 총 25명을조합원으로 규합한 서울여성노동조합(위원장 정양희. 38)은 지난 10일 설립총회를 가진데 이어 11일 서울시에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DPA통신은 12일 옛 동베를린 외곽지역에 있는 룩셈부르크 기념탑이 전세계에서 온 참배객 수십만명이 바친 짙은 붉은색 카네이션 꽃다발더미에 파묻혀 있다고 전했다.
대학교 시간강사에 대한 신원조회를 부활시켜 말썽을 빚고 있는 교육부의 이해찬 장관이 11 일 "신원조회를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장관의 발언은 논란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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